1232일차 - 이해하기 어려운 서비스 수수료
어제 밤에 스코틀랜드로가는 배편을 보니 오전 11시 30분에 출발이다. 여객터미널까지 가는 시간을 감안하면. 평소보다 일찍 출발해야 했다.
9시 반에 출발.
일요일 오전이라 생각보다는 시내에 차량이 적었다. 10시 50분 경 터미널에 도착했다.
급한마음에 카운터에서 티켓을 샀는데 44 파운드였다. 인터넷에서는 40 파운드였는데.
얼마 전에도 영국에서 아일랜드에 갈때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서비스 수수료가 더 추가된다.
11시 30분이 되도 배는 출발할 생각을 안하고, 12시가 넘어서야 출발했다.
미리 사놓은 부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도착시간에 이르자 안내방송이 나왔다. 창밖으로 육지의 모습이 보였다. 첫인상은 노르웨이와 비슷하다.
PS. 날씨탓일까.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거리에 오가는 사람이 없다. 집들도 거의 형광등하나 켜놓은 정도.

















[거리 정보]
달린 거리(배로 이동한 거리 제외) : 25.85 km
누적 거리 : 39597.955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