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일차 - 물가적응하기
오전 내내 필요한 물품들을 주문했다.
타이어, 바테입,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 등등.
자전거 부품의 경우, 스페인이나 프랑스보다 저렴했다. 주로 이베이나 아마존을 이용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장을 보기 위해 Lidl 에 갔다. 참고로 영국에도 Aldi 나 Lidl 같은 슈퍼마켓이 있다.
구글맵 상에 리뷰 평점과 갯수가 알려주듯 어제갔던 Coop 보다 저렴했다. 그래도 스페인에 비하면 비싸다.
스페인에서 자주 먹었던 '나시고랭' 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없었고 대신 '빠에야' 가 있었다. 양파와 감자 같은 기본 재료들은 비싸지 않았다. 우유도 그렇고. 문제는 과일과 야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