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을 통해 걸어서 여행했던 국가. 나라도 크지만, 지역마다 지형과 기후가 다른 탓에 문화와 심지어 언어도 조금씩 다르다. 겨울철에 순례를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일년내내 언제든지 산티아고 길을 걸을 수 있다. 굳이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걸을 수 있으며,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걷고-먹고-자는 아주 단순명료한 생활패턴으로 지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력추천한다.

40 여일 간 지중해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여행했다. 지역마다 보이는 자연환경과 집, 성당에 같은 건물 양식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라이딩 시 유의할 점은 일부 해변 지역의 도로는 유료 및 차량 전용이기 때문에 자전거 진입이 안된다. 이경우 자칫 구글맵의 자전거 경로를 따라갈 수 있는데, 도중에 사유지나 모래사장이 나올 수 있다1).
따라서 현지인에게 물어보거나, 구글맵에서 차량 선택 후, 옵션에서 유료도로와 고속도로 제외를 선택한 뒤에 나온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치안 안전하다
언어 스페인어. 기본적인 영어는 소통이 가능하다
물가 약간 비싸다
운전매너 ★★★★★

기록 날짜 기간 거리(km) 경로
산티아고순례 / 사진첩 2017/2/7 ~ 2017/3/16 38일 812.016 gpx
여행기 / 사진첩 2018/4/7 ~ 2018/5/18 42일 1998.19 gpx
여행기 / 사진첩 2018/5/29 ~ 2018/5/30 2일 12.53 gpx

1)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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