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가 정보
세계에서 큰 영토를 가진 나라. 한때 미국에 대적할 정도로 막강했지만, 1990년대 소련(소비에트 연합)이 붕괴하면서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가 대다수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구 소련이었던 중앙아시아, 카프카스 지역 국가들(아르메니아, 조지아), 일부 동유럽 국가들(불가리아, 루마니아, 몰도바)에서는 영어보다 러시아어가 더 유용할 정도로, 또 러시아에서 만든 식료품들이 진열된 상점의 선반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와 중에 지난 2022년,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함으로서 전세계로부터 공공의 적이 되었지만, 각종 경제재재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자원 덕에 별 어려움없이 체제를 유지해가고 있다. 워낙에 큰 영토에 다양한 민족들이 살다보니 러시아인, 러시아 문화를 딱 하나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2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여행한 곳들은 수도인 모스크바와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최대의 부동항인 무르만스크가 있는 유럽과 인접한 서쪽 지역이었다.
모스크바와 상트는 러시아가 아니라던 현지인의 말이 떠오른다1).
유럽과 가까이 있고, 외모가 비슷해서 서양인들과 비슷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아시아의 어느나라에서 살아온 것 같은 친숙한 정서를 느낄 수 있었다. 겉으로는 차갑고 무뚝뚝해보이지만 말이다2).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러시아는 아시아도 유럽도 아닌 러시아는 러시아라는 것이다3).
여행 정보
| 치안 | 보통 |
| 언어 | 러시아어. 기본적인 영어로 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 |
| 물가 | 약간 저렴한 편 |
| 운전매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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