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일차 - 피요르드의 시작

내가 달리는 Eurovelo 11)은 해안선을 달리는 루트다. 노르웨이에서는 대부분 피요르드와 해안선을 달리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오전에는 구름낀 날씨여서 달리는 내내 손이 시려웠다.
정오 이후로 조금씩 해가 나왔다. 피요르드와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서의 풍광은 정말 멋있었다.

PS. 노르웨이에서 교회는 십자가가 없으면 알아보기 쉽지 않을 정도로 별다른 특징을 찾기 어렵다. 굳이 다른점이라면, 교회 둘레에 묘지들이 있다는 것.

PS2. 길을 가다보면 캠핑장을 보게되는데 수십여대가 주차된 캐러벤과 캠핑카들을 보게 된다. 언젠가 캠핑카를 끌고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PS3. 오늘 길에서 얻은2) 수확물들. 레몬과 1 크로네.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75.143 km
누적 거리 : 29542.046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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