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일차 - 여행 후, 첫번째 타이어 교체

출발전 점검을 하다가, 뒷바퀴의 스포크 하나가 부러진 것을 발견했다. 최대한 앞과 뒷바퀴에 실리는 하중을 동일하게 맞추려고, 앞 패니어를 더 무겁게 하는데도 막상 체크를 해보면, 뒷바퀴가 훨씬 많이 닳아있다.

스포크 교체작업을 하기위해 바퀴를 분리하면서, 타이어를 보니 마모가 많이되서 파란 속살이 드러나 있었다. 이참에 여분의 타이어로 교체했다.
여행을 시작하고 30,000km 를 넘는 동안 교체를 한번도 하지 않았고, 손에 꼽을 정도의 펑크만 발생했기에 퀄리티 면에서는 매우 만족한다.
무게와 부피의 제약만 없다면, 슈발베 마라톤 플러스 투어 타이어를 여러개 가지고 다니고 싶다.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60.311 km
누적 거리 : 31261.224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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