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일차 - 곳곳에 북유럽 스타일
노르웨이를 여행하면서 보는 건물의 형태나 표지판등을 보면, 국내에도 유행했던 '북유럽 스타일' 이라는 것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설사 이것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대부분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깔끔하다' 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오늘 라이딩 중에 인상깊게 본 표지판이 기억에 남는다. 처음 봤을 때, 이게 표지판인가하고 궁금했었다. 글자를 몰라서 그랬지만. 사진을 통해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다.
표지판은 검은색과 흰식으로만 이뤄져 있는데, 이 이상 심플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나중에 번역기를 통해 밑의 글자는 '길을 공유하라'는 뜻임을 알았다.
PS. 얼마전 패니어 안쪽에 구멍난 곳에 패치를 붙였지만, 슬슬 떼어지려고 하고 있다. 고질적인 문제다.

<길을 공유하라>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60.215 km
누적 거리 : 30118.855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