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일차 - 베를린 관광

오늘 오후에 지연누나를 만나 베를린 도심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다.

브란덴부르크 문1)

얼핏보면, 개선문처럼 보이는데, 위에 4마리의 말이 끄는 전차가 보인다. 주변에서는 크고작은 집회가 열렸다.

홀로코스트 추모비

아무런 표식도 없이 반듯한 직육면체 시멘트 구조물들이 줄지어 놓여있어서, 굳이 찾아가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다.
어쩌면 진정한 추모는 화려하고 현란하지 않은 이런 방식이 아닌가 싶다.

훔볼트대학교 중앙도서관2)

특이한 건물 구조와 함께 학생들의 학구열이 전해져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베를린 대성당>


1)
Brandenburg Gate
2)
Jacob-und-Wilhelm-Grimm-Zen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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