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일차 - Old town 의 특징
이곳 리에카에서 꼭 해야할 일들이 있다.
튜브를 구입하고 수리에 필요한 작은 펜치, 그리고 부탄가스 구입이 그것이다.
구글링 결과, 이곳에도 데카트론과 여러가지 공구들을 파는 대형 체인점이 있었다.
숙소로 부터 거리가 제법되었지만, 오늘은 볼일이 이것 하나인 만큼 여유를 가지고 오전 늦게 출발했다. 이런 대형 상점들이 그렇듯, 도시 중심보다는 외곽에 위치해있다.
이곳 리에카에도 Old town 이 있다. 한 눈에 봐도 지은지 오래되 보이는 고택들. 옛날에 만들어진 도로가 현재의 많은 차량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일방통행인 곳이 많았다. 그리고 주차공간이 거의 없다보니, 인도에 버젓이 차량을 주차해서 보행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임무를 완수하고 숙소에 돌아오니, 저녁시간이 되어 있었다. 이 숙소(유스호스텔)는 부엌을 제공하지 않는다. 때문에 조리할 수가 없어, 빵이나 쏘시지, 씨리얼 밖에는 먹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