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쉥겐조약이 아니었다면 예정에 없었던 나라. 비쉥겐국가이면서, 겨울에 춥지않고, 물가가 저렴한 국가를 찾았고 결과적으로 3가지 모두 부합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겨울철은 일년 중 비가 가장 많이 오는 계절로 비수기1)이고 실제 머무는 내내 비가 오는 날이 많았다. 체류하는 기간 거의 대부분을 블로러(Vlora)2)에 있었기 때문에 나라 전체적인 분위기는 알 수 없으나, 마을 안에 모스크와 성당이 있었고, 현지인들은 상당히 친절했다.
이곳에 온 첫 날, 환전소에서 '키타이3)?' 이라는 말을 들었다. 아마도 러시아의 영향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채소와 야채는 저렴하지만, 유제품을 비롯한 가공식품의 경우, 옆나라인 이탈리아보다도 더 비싸다.
여행했을 당시(2017~2018)에는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불편 정전이 되는 경우가 잦았다.

치안 안전하다
언어 알바니아어. 기본적인 영어로 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
물가 보통
운전매너 ★★★

기록 날짜 기간 거리(km) 경로
여행기 / 사진첩 2017/11/29 ~ 2018/2/21 85일 264.282 gpx

1)
숙소가 저렴한 것은 장점이다
2)
알바니에서 5번째로 큰
3)
러시아어로 '중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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