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 평점 | ★★★ |
| 한줄평 | 2024년 출간된 2018년 여행기 |
내손으로 치망마이 이후로 읽은 저자의 두번째 여행기. 이책의 출간이 2024년이라, 최신 정보가 담겨있을 것으로 기대를 했었다.
꽤나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러시아 여행서적은 너무나 귀하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저자가 2018년에 다녀왔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아쉽게 느껴졌다1).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이후에 많은 것들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런 정보들이 필요했다. 경제재재로 인해 비자나 마스터같은 카드 결제가 안되는 것들이나 비자, 입국절차들에서 바뀐 점이 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기존의 여행서적과는 확연히 다른 책의 구성으로 인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나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더욱 관심이 생겼다.
책에서도 언급하지만, 러시아 사람들 특유의 무뚝뚝하면서도 친절한 면이 기억에 남는다.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다.
1)
내가 2017년에 여행했으니 별반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