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까지 거리가 130 여 킬로미터. 평소라면, 내일쯤이나 들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쉥겐국가에서 체류가능한 기간이 38일 정도, 자전거로 유럽 다른나라들을 여행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현재 계획은, 38일 전에 비 쉥겐국가로 나가서 90 일을 체류한 다음, 재입국해서 90일을 새로 받아, 남은 여행을 계속하는 것이다.
여튼 이후 일정을 고려하면 컨디션이 좋을 때, 최대한 많이 가는게 유리하다.
마침 비도 안오고 평탄한 자전거도로가 이어져 별다른 어려움없이 국경에 닿을 수 있었다. 도로 가운데에 컨테이너 건물과 지붕 구조물이 없었다면 국경인 줄도 몰랐을 것이다.
쉥겐국가들 안에서는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런 절차없이 그냥 지나쳐 독일로 들어왔다.
Flensburg 에서 장을 보고, 근처의 캠핑장에 체크인을 했다.






<불이 났을 때는 112로 신고한다>









<덴마크 - 독일 국경 검문소. 자유롭게 오고간다>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130.441 km
누적 거리 : 32136.113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